티스토리에 새 둥지 틀다.

블로그 집을 티스토리로 옮겼다.
주소는
http://noopy.tistory.com

어제 티스토리 기존 사용자들에게 초대권이 발부되어
어제 오늘 사이에 티스토리 가입자가 꽤나 늘었을 것이다.

얼마 전에 포스팅한 백업사이트를 통해 자료를 옮겼는데 예상대로 많이 손을 봐야 할 듯 하다.
현재 사용 중인 스킨에서는 백업이 안 되어 html 기본 스킨으로 바꾸고 백업을 시도하니 100% 성공하였다.

어느 정도 수정하다 보면 지쳐서 그냥 과거글들은 제대로 안 보이는 대로 포기할 듯 하다.

이글루스에서 아쉬웠던 기능들이 많았는데 티스토리가 얼마나 메워 주려는지 살짝 흥분된다.
백업/리스토어가 귀찮아서라도 다시 이글루스를 찾을 것 같지는 않지만
이 곳도 다른 용도로 활용이 가능할 듯 하다.

이 자리를 빌어 초대장을 주신 Like a Dust 님께 감사드린다.
by 누피 | 2006/08/10 21:12 | 잡담 | 트랙백 | 덧글(2)

회원가입 없이 대용량 파일 무제한 업로드

이런 서비스 아주 좋아요!
가입도 필요없고 50M 혹은 100M 까지의 용량의 파일을 무제한 올릴 수 있다.
http://www.sendmefile.com (50M 용량 제한)
http://www.filegone.com (100M 용량 제한): 올린 파일을 100일 동안 한번도 안 받으면 삭제된다고 한다.
모임 때 찍은 몇십 메가 디카 사진을 참가자들에게 보내줄 때,
거래처 직원이 큰 용량의 도면을 보내달라고 하는데 웹하드 계정이 없을 때 등과 같이
일시적으로 큰 용량 파일의 전송이 필요한 경우에 유용하겠다.

국내 사이트로는 한국전산원을 즐겨 사용했는데
위 외국사이트 속도도 써줄만 하다.
게다가 Gigaget 등과 같은 가속기를 사용하여 파일을 다운받으면 좀 더 빨리 받을 수 있다.

위와 같이 100M 용량 제한으로 업로드 가능한 외국 웹하드 사이트로는 Rapidshare도 있으며
얼마 전 포스팅Oxyshare (700M 용량 제한...이라고 한다.) 사이트도 있다.

참조글
http://itviewpoint.com/tt/index.php?pl=1713
http://qaos.com/sections.php?op=viewarticle&artid=345
by 누피 | 2006/08/10 03:12 | 컴퓨터 | 트랙백

이라크 소녀 강간 미군들 술마시고 카드 놀이

......

바커는 이 진술서에서 함께 기소된 동료 스티븐 D. 그린 상병이 이라크인을 죽이자는 얘기를 자주 했다면서 결국 동료와 함께 검문소를 방금 지나간 이라크 소녀 집으로 몰려갔다면서 부모와 여동생을 침실에 몰아 밖에서 문을 잠근 뒤 거실에 남아있던 소녀를 강간했다고 증언했다.

진술서에 따르면 일당인 폴 E. 코르테스 병장이 그녀를 바닥으로 쓰러뜨린 뒤 소녀가 저항하는 가운데 그녀의 겉옷을 끌어올린 뒤 속옷을 찢은 뒤 강간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. 진술서는 그린 상병이 분명히 강간을 했거나 강간을 한 것으로 보았다고 밝히고 있다.

바커 특기병은 자신이 강간을 시도하려는 순간 갑자기 총성이 울린 뒤 그린 상병이 AK 47 소총을 들고 침실에서 나오며 “모두 죽었다. 내가 방금 죽였다”고 말했으며 총을 내려 놓은 뒤 코르테스 상병이 누르고 있던 소녀를 강간했다고 말했다.
......

기사 전문 보기

죄의 동기가 무엇인지 도무지 알 수 없다. 스트레스로 인한 정신 이상 정도로 결론 내릴 수 있으려나.
동기를 떠나 피해자와 그 가족들에게 그 결과는 너무나 가혹하다.
저런 류의 사건은 피의자 당사자 뿐 아니라
그들을 낳고 키운 부모들에게도 형벌을 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.
그럼 피의자 또한 느끼는 바가 크지 않으려나?
부모가 없다면? 에~에~, 몰라 몰라.
아무튼 저런 사건을 보다 보면 법의 테두리 안에서 이성적으로 생각하기 보다 감정이 울컥, 주먹이 불끈한다.
그런 연유로 영화 속의 슈퍼맨, 배트맨, 스파이더맨 등 정의의 맨들이 존재하나 보다.

좀 진지하게 생각해 본다면, 인간은 사회적 동물인 관계로
결국 이 넓은 인간 사회의 구성원인 나 자신도 공범일 수 있다는 비약적인 결론에 다다른다.
꼭 저 사건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을지언정 우리는 수많은 일들을 방조하며
직간접적인 피의자가 되기도 하고 동시에 피해를 입기도 하는 것이다.
결국 남에게 피해를 안 주고 자기 스스로만 올바른 삷을 산다면
유토피아는 과히 상상 속에만 존재하는 것은 아닐테다.
하지만!! 현실세계에서는 '돈'이란 변수가 존재한다는 거~ ^^
돈이란 존재가 올바름에 대한 가치관과 사회적 구성원들을 유기적으로 결합 혹은 괴리시키며
서로 간의 갈등을 유발시킨다는 사실이다.
그런고로, 나같은 개인주의자가 상상하는 유토피아는 이론에 그치고도 한참 모자르다는 것이다.

이 시점에서 맨 위의 사건으로 다시 돌아가 보면,
이것은 돈과 관련이 있는 것인가? 아니다. 저 넘은 미친게지.
어찌 저걸 인간이라 부를 수 있을까.
에이, @샤☆ㅆ^&┌ㄲ₩*#삐리리~~~ 녀석 같으니라구.
이 얘기가 하고 싶었던 건데.
by 누피 | 2006/08/08 17:02 | 글모음 | 트랙백

일기예보 중 방송 사고



한 외국인 일기예보 NG 동영상을 보다보니 예전의 파리 동영상이 생각나서 같이 올려본다.
기분 울적할 때 이 영상 보고 기분 전환이 안 된다면 더이상 방법이 없다.

by 누피 | 2006/08/08 12:43 | 동영상 | 트랙백

서초 국립중앙도서관

어제 일요일, 국립중앙도서관을 다시 찾았다.
그저께는 2시간 30분 버티다가 왔지만 어제는 그나마 1시간 더 버텼다.
아내와 같이 갔는데 작년에 아내가 잠시 공부하면서 봤던 곳과 많이 달라졌다하여
식당 음식과 풍경 사진을 찍어봤다.

1층에 노트북을 놓고 공부하게끔 만들어 놓은 곳이 있었는데 아쉽게 사진을 못 찍었다.
환경이 굉장히 쾌적하여 공부나 독서하기에 아주 좋다.
주말에 할 일 없이 집에서 빈둥거리며 땀 흘리느니
도서관에서 시원한 에어컨 바람 맞으며 책 읽는 것도 꽤 좋아 보인다.

먹다가 찍어서 좀 지저분하군. (밥:3,500원, 분식:2,000원 - 꽤 맛있다.)

식당 전경

요건 저녁 때 고속터미널 안의 한 식당에서 먹은 얼음물냉면이다.
시원한 맛이 일품이다.
by 누피 | 2006/08/07 14:04 | 잡담 | 트랙백
<<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>>